-
괴물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 (22세, 노르웨이) 대부분의 선수들이 옷을 스탭에게 던져서 주는데 던지지 않고 직접 가져다주는 홀란드 (9번 유니폼) 해외에서도 이슈됨 그리고 최근 경기 경기 중 떨어진 심판의 스프레이 발로 차버리는 코펜하겐 선수 팀이 공격하느라 바쁜 와중에 직접 주워서 심판에게 주고 박스 안으로 침투하는 홀란드 멋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