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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여배우 열전-서현진-
    tv스타 2022. 10. 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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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현진은 고등학교 1학년이던 2000년 SM 엔터테인먼트의 길거리 캐스팅을 받아 연습생 생활을 시작합니다 



    1년뒤인 2001년 밀크라는 걸그룹으로 데뷔하죠




    혼자 모자 쓴 사람이 서현진 


    서현진은 팀의 막내이자 메인 보컬로 맹활약 합니다

    이시기에 뉴 논스톱과 로망스에 특별 출연하며 연기를 접하게되죠




    그러나 2003년 사진에서 가장 왼쪽에 있는 배유미가 탈퇴하고, 이수만 프로듀서가 인터폴 수배 되며 팀은 해체됩니다 


    이후 잠시동안 연예인이 아닌 평범한 대학생 생활을 하기도 합니다


    2005년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에 캐스팅 되며 연예계에 컴백



    이후 솔로 가수겸 배우로 활동합니다



    영화 데뷔작 사랑따윈 필요없어


    드라마 황진이


    영화 첫 주연작 지구에서 연애중



    2008년 DS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하며 가수 겸 배우가 아닌 배우로 활동하기 시작합니다

    2011년 드라마 짝패를 통해 지상파 첫 주연을 맏게됩니다




    당시 여성 캐릭터로는 드물게 말을 타고, 총을 쏘는 모습을 보여주며 여자 신인상을 거머뒤게 됩니다




    이때 수상 소감으로 "언젠가 이런 무대에 서면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었다. 올 한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많은 것 같았는데, 주변을 둘러보고 사랑을 나눠 이런 안타까운 일들이 줄어들었으면 좋겠다" 라는 말을 남겨 개념 연예인 반열에 오릅니다




    다음해인 2012년 드라마 신들의 만찬에서 악역이지만 해피 앤딩을 맞는 특이한 캐릭터를 연기합니다

    드라마가 20%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서현진 역시 여자 우수상을 수상하게 됩니다




    다음 주연 작품인 오자룡이 간다 역시 시청률 20%를 넘기며 인기, 중장년층 사이에서도 인지도가 오르기 시작합니다



    2013년에도 연기를 이어나가 불의 여신 정이, 제왕의 딸 수백향 등에 출연합니다 


    불의 여신 정이


    제왕의 딸 수백향


    삼총사


    제왕의 딸 수백향, 삼총사, 두 주연작이 연이어 조기 종영 당하며 위기에 빠졌으나...




    자신이 주연도 맏고, OST도 부른 식샤를 합시다2가 대박을 치며 화려하게 부활에 성공합니다


    부활에 성공한 서현진은 다시한번 TVN 드라마에 출연하게 되는데




    서현진이 연기력과 외모 둘다 리즈를 직었다고 평가받는 또 오해영이 그것이다

    또 오해영으로 아시아태평양 드라마 어워드, TVN 10 어워드, 백상예술대상 등에서 4관왕 수상!




    그해 연말 3년만에 지상파 드라마에 컴백하게 되는데 이게 5년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한 서현진 드라마가 되니 낭만닥터 김사부이다.




    낭만닥터 김사부로 연기대상 4관왕을 추가, 상복터진 2016년을 완성한다



    그뒤 사랑의 온도, 뷰티 인사이드 등에 출연, 시청률은 좋지 않았지만 연기는 호평을 받아 개인 수상에 성공합니다



    대한민국 베스트 스타상 베스트 드라마 스타상 수상작 뷰티 인사이드 


    2019년 드라마 블랙독에 출연합니다




    방영당시 드라마 화제성, 드라마 검색순위, 왓챠 평점등 여러 지표에서 1위를 차치하며 tvn 명품 드라마의 계보를 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시청률은 자신의 히트작 낭만닥터 김사부의 시즌 2에게 밀려 참패...



    서현진은 하반기 방송 예정인 드라마 청춘 기록에 특별 출연을 확정 지었지만 아직 정식 차기작은 확정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앞으로도 서현진 배우님의 좋은 활약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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